신길뉴타운 신길AK푸르지오
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55-9번지 일원에 ‘신길 AK 푸르지오’를 공급하네요. 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급이 희소했던 서.울 내 상표값 제대로 하는 아파트 공급 소식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지하 5층-지상 24층, 5개 동, 주택/오피스텔 총 3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생성되는 주거복합 시설입니다. 따라서 지금 공급 중인 작은 주택은 전용 49제곱미터 총 286가구 형태입니다.
신길뉴타운'은 서.울에 생성되고 있는 주거지로 2005년 3차 뉴타운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꾸준히 발전되고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영등포구에 속한 신길뉴타운은 서쪽으로는 양천구와 구로구가 북쪽으로는 여의도 등이 인접해 있다고 해요.
지금 신길뉴타운에는 지난 2015년 12월 준공된 ‘래미안 프레비뉴’를 시작으로 지금 ‘신길센트럴자이’, ‘래미안 에스티움’, ‘보라매 SK뷰’ 등 다수 단지가 거주를 마친 상태에요.
새 상표 아파트가 속속 둥지를 틀면서 신길뉴타운 내 단지는 꾸준한 가격 오름을 해왔으며, KB부동산 시세 자료(7월 기준)에 따르면, 지난 2017년에 거주한 ‘래미안 에스티움’ 전용 84제곱미터의 지금 시세는 16억5000만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억원의 시세 오름을 보여지겠죠! 2020년 거주한 ‘보라매 SK뷰’ 전용 84제곱미터 게다가 1년 전만 해도 시세가 14억3500만원이었지만 지금 16억3000만원까지 올랐어요.
여기에 다른지역으로 이동호재도 이어지고 있다고 해요. 이미 여의도 샛강-관악산(서.울대역)을 연결하는 신림선은 올해 5월 개통돼 운행 중입니다. 따라서 대도시권 서남부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과 신풍역 등 두개 역이 오는 2025년 개통될 앞으로 될 계획이라고 하네요. 개통 시 촘촘해 진 다른지역으로 이동망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 등으로의 직주근접 여건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여지네요.
그러나 전문가들은 신길뉴타운에 대해 아직 저평가 돼 있다고 입을 모은다. 신길뉴타운에서 해제됐던 구역들도 공공발전을 통해 사업 추진이 진행 앞으로 될 계획이라고 하구여, 향후 신길뉴타운이 최종적으로 완료되면 미래가치가 더욱 반영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지금 분양 중인 신길AK푸르지오 사업진행과 관련있는 전문가는 "신길뉴타운은 발전 호재가 풍부한 곳이라 미래가치가 높다"며 "향후 발전이 완료되면 신길뉴타운의 가치는 더욱 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내 집 마련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그 전에 괜찮은 물건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상황이 이렇자 신길AK푸르지오 실제 내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집으로도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대우건설의 주거 상표 ‘푸르지오’로 공급되고 상품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여기에 전체 가구 베란다 늘려서 넓힘 무료 제공, 다양한 타입과 유무료 옵션을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해요.
한편 신길AK푸르지오는 지하 5층-지상 24층, 5개 동, 작은주택·오피스텔 총 392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생성되는 주택과 상가가 함께있는 공동주택입니다. 따라서 지금 공급 중인 작은주택은 •49제곱미터A 80세대 •49제곱미터B1 148세대 •49제곱미터B2 19세대 •49제곱미터C 39세대 총 286세대 형태다. 실제 내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집은 양천구 목동 SBS 부근에 입지해 있다고 해요.
분양시장이 합리적인 소비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다른지역으로 이동, 양육 등 전반적 교육, 이용자의 편리한 조건을 갖춘 시설 등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해요. 풍부한 인프라는 높은 주거만족도로 직결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는 5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1385명이 몰려 평.균 199.74대 1의 세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냈어요.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서.울 영등포구에 들어서 주목을 받으며 초기 완판에도 성공했다고 하네요.
영등포구는 타임스퀘어, Lotte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고 여의도 업무지구(YBD)가 가까운 곳에 입지해 주거 특별히 더 좋아하는 정도가 높은 지역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지하전기철도 1·2·5·7·⑨호선과 신림선이 모두 지나고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 지하전기철도로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겠죠~!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강남 업무지구(GBD)로 이동이 쉬우며 마포대교, 양화대교 등을 통한 중심 업무지구(CDB) 방면 진입도 용이하다고 하네요.
여기에다 더 좋은점은 이거에요. 영등포구청 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에는 23개 초교, 12개 중교, 9개 고교와 6개 책을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시설이 입지해 있으며 영등포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 9개 공원 입지해 쾌적한 사람이 살아가는 거주의 환경도 갖춘다고 하네요.
게다가 다양한 발전호재도 앞으로 될 계획돼 있다고 해요. 경기 안산·시흥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지하전기철도도(2024년 개통 앞으로 될 계획)과 인천 송도와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B노선(2030년 개통 앞으로 될 계획) 등의 다른지역으로 이동호재가 앞으로 될 계획돼 있다고 해요. 이외에도 영등포 재정비촉진사업, 신길뉴타운 정비사업 등 발전계획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해요.
서울 서남부권 최대 뉴타운 사업지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해제 구역 4곳이 공공개발 깃발을 들고 사업 추진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옛 신길2구역과 15구역은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지로 선정돼 이미 주민동의율 3분의 2를 확보했다. 또 신길1구역은 공공재개발을, 신길13구역은 공공재건축을 각각 추진 중이다. 4곳 모두 개발이 이뤄진다면 약 5600가구 규모 새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다만 구역별로 추진하는 사업 방식이 다른 만큼 특징을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땅집고는 각 구역 별로 추진 현황과 사업성, 입주권을 얻기 위해 필요한 자금 등을 정리했다.
신길1·2·13·15구역은 모두 신길뉴타운에서 해제된 구역들이다. 신길뉴타운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 약 146만9404㎡를 재개발해 아파트 1만6105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서울시내 뉴타운 중 장위뉴타운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총 16개 구역 중 6개 구역은 재개발 구역에서 해제됐고, 2015년 11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프레비뉴’가 입주한 이후 현재까지 총 8개 구역이 분양과 입주를 마쳤다.
해제된 구역 중 신길2구역과 15구역에서는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이 진행 중이다. 두 곳은 신길뉴타운 북측에 나란히 붙어있다. 두 곳 모두 주민 동의율 3분의 2 를 확보해 연내 지구지정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신길2구역은 6만㎡에 1326가구를 짓는다. 15구역은 10만6094㎡로 면적이 더 크고 총 2380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
두 곳은 전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600m쯤 떨어져 있다. 역까지 걸어가기에는 다소 멀다. 마을버스로 2~3정거장(5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영등포역에 있는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이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구역은 우신초등학교, 15구역은 도림초등학교가 각각 가까워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신길2구역은 연내 지구지정을 마치고 이르면 2022년쯤 사전청.약을 실시할 더 좋아지겠는걸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일 추정 일반공급가를 공개했다고 하네요. 59제곱미터(이하 전용면적)가 6억8227만원, 84제곱미터는 8억9114만원이라고 하네요. 주변 아파트 시세(호가)보다 최대 10억원 정도 저렴하다고 하네요. 신길뉴타운 ‘래미안 에스티움’은 지난 9월 17억3000만원에 팔려 신길동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보라매SK뷰’ 84제곱미터는 지난 9월 17억원에 거래됐다고 하네요. 나머지 신길뉴타운 단지들도 같은 주택형 기준 15억원대 후반에서 17억원에 팔리고 있다고 해요. 신길 15구역은 아직 공급가와 구체적인 공급계획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급가는 신길2구역과 비슷한 수준에서 생성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공공재발전 신길1구역…조합원 공급가 9억2200만원 뉴타운 ‘최고 수준’
신길2구역 동쪽에 맞붙은 신길1구역(1510가구)은 공공재발전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하네요. 신길1구역은 공공재발전을 통해 2종 7층 일반생활지역에서 2종 일반생활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네요. 용적률 249.77포인트를 적용해 지상 25층까지 짓는다. 36-84제곱미터 1510세대여요 이 중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분양은 479세대여요
LH에 따르면 신길1구역 조합원 공급가는 59제곱미터가 7억1400만원, 84제곱미터는 9억2200만원이라고 하네요. 종전자산가액 추정치가 5억원인 경우 59제곱미터와 84제곱미터 분양받을 때 추정 분담금은 각각 1억1300만원, 3억2100만원이 될 예측이라고 하네요. 일반 공급가(추정)는 59제곱미터가 8억4000만원, 84제곱미터는 10억8500만원에 책정돼 신길뉴타운 분양 아파트 중 최고 수준이라고 하네요. 공공재발전의 경우 공급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요.
박종덕 신길1구역 공공재발전추진위원장은 “지금 주민 동의율 65포인트를 달성한 상태로 내년 6-7월 본 지구지정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행정기관 가 제시한 방안에서 용적률을 300포인트까지 더 높이고, 층수도 35층으로 올려 중대형을 좀 더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고 하네요.
공공재건축 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신길 13구역은 신길뉴타운 남측에 있다고 해요. 올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신미 아파트, 백조빌라, 태양빌라 등을 합쳐 233가구로 지금 3종 일반생활지역이라고 하네요. 재건축을 통해 준생활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258포인트(기존 124포인트)를 적용해 최고 35층까지 올려 461가구를 공급할 앞으로 될 계획이라고 하네요. 형태는 크지 않지만 지하전기철도 ⑦호선 신풍역과 향후 개통할 신안산선 신풍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입지는 가장 좋은 편에 속하네요.
■ LH “신길2 연내 본 지구지정, 이르면 2022년 사전청.약 앞으로 될 계획”
공공재발전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투자할 때는 주의해야 하네요. 도심복합사업(신길2·15구역)은 공공발전이 확정된 후 조합원 매물을 구입하면 현금청산되네요. 이 때문에 투자나 실거주를 원한다면 내년 하반기 진행될 사전청.약을 노리는 것이 좋다. 행정기관 는 신길동에서는 신길2, 증산4, 연신내역, 쌍문역(동측), 방학역, 쌍문역(서측), 부천원미, 덕성여대 등 8곳을 연내 본 지구지정까지 완료한다는 더 좋아지겠는걸요. LH관계자는 “사업 속도가 빠른 사업장 대상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사전청.약을 진행할 앞으로 될 계획”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공공재발전(신길1구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실거주 요건을 채우면 매매 거래가 가능하고, 조합원 거주권에 해당하는 마음에 쏙~드는 사항은공급권을 받을 수 있잖아요. 신길동 원일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공공재발전 추진 지역에서 대지지분 10평 다세대주택이 평당 3000만원 정도에 호가가 생성됐다”며 “그러나 매물이 많지 않아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